울산의 주요 기업들이 수평적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위해 직급체계를 바꾸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내년부터 기존 대리-과장-부장 으로
이어지는 직급과 호칭을 폐지해
이들 직급을 PM, 프로페셔널 매니저로 통일하고
사원부터 부장까지 승진 개념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앞서 LS니꼬동제련은 지난 4월부터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이던 5단계
직급체계를 3단계로 줄였고,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도 복잡한 직급체계를
일부 단순화하고, 호칭을 '매니저'나 '리더'
등으로 통합해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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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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