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활동 중 동료를 잃은 죄책감에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다 결국 세상을 등진
소방관이 국립묘지에 안장됩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달 25일 국가보훈처가
고 정희국 소방위의 국립묘지 안장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소방위는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 당시 구조 활동에 함께 나선
후배 고 강기봉 소방교가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숨진 이후 죄책감에 시달리다
지난해 8월 울산 한 저수지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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