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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피스 공실률 전국 평균 2배

한동우 기자 입력 2020-12-10 20:20:00 조회수 154

울산지역의 주택경기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 상업용 부동산 경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울산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1.4%포인트 오른
20.0%로 전국 평균보다 2배 가량 높았고,
7대 특광역시 중에서도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남구 신정동 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무려 34.6%에 달했습니다.

중대형상가의 공실률도 15%로 전분기보다
0.1% 상승했고, 투자수익률은 0.83%로
광역시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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