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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감염 100명 넘어.. 연쇄감염도 계속

유희정 기자 입력 2020-12-08 20:20:00 조회수 162

◀ANC▶

남구 양지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이제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들로 인해 연쇄 감염된 사람도

10명을 넘는 등

지역사회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현재까지 남구 양지요양병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10명입니다.



환자 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의료인과 직원, 전현직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25명도 감염됐습니다.



요양병원 확진자들로 인한 연쇄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4명이 환자나 직원들과 접촉했다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CG)이들 중에는 병원의 전직 요양보호사에서

시작해 가족을 거쳐 지인으로 이어진

3차 감염 사례도 있고,



(CG)병원 안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줄

모른 채 퇴원했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고,

그 환자를 돌보던 가족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도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16일 이후

병원을 퇴원한 환자들을 모두 찾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또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지만

집단 격리조치로 병원 내에 머물고 있는

환자들과 의료진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먼저 병원 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비확진자 간에 공간을 분리해

추가 감염을 막기로 했습니다.



◀INT▶ 이현주/울산시 역학조사관

3층, 4층, 7층이 지금 환자들이 많이 있는

데거든요. 그 쪽으로 확진자들을 몰아 놓고,

그 외에 비확진자 있는 병동이 있잖아요.

거기서는 2~3일마다 전수검사를 매번 할

것입니다.



또 병원 안에 격리중인 직원들만으로는

요양병원 환자들을 다 돌볼 수 없어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의료진과

요양보호사 등을 추가로 투입하되

이들이 지역사회와 접촉하지 않도록

격리할 예정입니다.



◀INT▶ 여태익/울산시 시민건강과장

22실 규모의 모텔을 통째로 남구에서 준비를

해서, 이 분들이 집에 안 가고 거기(모텔)에서

병원을 출퇴근하면서 기존 환자들 케어를

해야 되니까..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중 5명은

현재 상태가 중증이어서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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