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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 역세권 개발 속도 'GB 해제 관건'

유영재 기자 입력 2020-12-08 20:20:00 조회수 183

◀ANC▶

울산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송정역 역세권을 새로운 도심으로

키우겠다는건데 접근성과

개발제한구역, 즉 그린벨트 해제가 관건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송정역 건설현장.



태화강-송정 광역철도사업 추진 계획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북구청은 이 자리에서

송정역 역세권 개발을 위한 기본 구상을

밝혔습니다.



CG> 1단계로 송정역 인근 부지

110만 제곱미터를 주거와 산업지원,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개발하고,



2단계 90만 제곱미터는

기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와 연계한

개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G>



부지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이여서

울산시와 협력해 국토교통부에 해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INT▶ 이동권 / 북구청장

향후 송정역 역세권 개발 등 광역전철 연장 운행을 위한 태화강-송정 광역철도 국비 예산 확보를 계기로 북구 발전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울산시는 송정역을 교통 요충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CG> 송정역 인근을 울산외곽순환도로가

관통할 예정인데다

호계 IC가 송정역 북쪽에 설치되고,

야음사거리와 송정역을 연결하는

트램 2노선도 빠르면 2027년 일제히

완공되기 때문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새로운 교통의 요지가 되고 여기를 잘 개발해서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북구가 진정한 하나의 도시로...



이같은 개발사업의 초석이 되는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은

내년 4월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돼야

최종 확정됩니다.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 부담은

울산시와 국토부, 한국철도공사가

계속 협의를 벌여야 합니다.



◀S/U▶ 광역전철이 정차할 또다른 승강장은 빠르면 내년 말 공사에 들어가 1년 뒤인

2022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울산 송정역 역세권 개발은

송정역 적자 운영을 해소하는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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