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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배달노동자 48.8% "다치면 내 돈으로 치료"

이용주 기자 입력 2020-12-08 20:20:00 조회수 117

울산 지역 배달노동자 절반가량은
업무 중 본인이 다치면 치료비를
스스로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배달노동자 100명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
배달노동자의 주중 근무 일수는 6.2일,
일 평균 배달 시간은 10.3시간으로 나타났으며
배달 건당 수수료는 2천845원으로
전국 평균 2천960원보다 115원 적었습니다.

또 사고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은
보험회사 처리가 83.1%로 나타났지만
본인이 다친 경우는 보험회사 처리가 50%,
본인이 부담하는 비율이 48.8%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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