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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로'..2단계 격상

유영재 기자 입력 2020-12-07 20:20:00 조회수 85

◀ANC▶

이처럼 확진환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우려했던 음압 병상 부족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에서 확진환자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 환자들은

병상이 비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실정입니다.



울산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발령하고

방역 관리에 모든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남구 양지요양병원.



확진환자 92명 가운데 70명은 여전히

요양병원에 남아 있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의 잔여 음압 병상이

32개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병상을 할당 받지 못하는 나머지 환자들은

울산대병원의 기존 확진환자가 퇴원하고

병상이 비어야 입원할 수 있습니다.



◀INT▶ 이형우 /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울산대병원에 잔여 병상 수가 32병상 정도가 있고, 일요일까지 25명이 퇴원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울산시는 급한데로 경남 사천과

경북 양남에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보내고,

울산대병원은 중증 환자 위주로

재배치할 계획인데,



문제는 이중 경북권 생활치료센터가

다음 주부터 정상 가동될 것으로 보여,

만약 이번 주에 무더기 환자들이 또 나오면

사실상 속수무책입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이번 주만 고비가 넘어가면 신규 발생되는 확진자는 일단 생활치료시설로, 중증이 아닌 이상 일단 보내고..



울산시가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이유입니다.



cg)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은 집합이 금지되고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됩니다.



또 카페도 실내영업이 금지되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으로 제한됩니다. (out)



울산시는 방영당국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지 않도록 시민들이 방역 수칙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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