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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철 맞은 과메기‥"꽁치 수급 점차 안정"

입력 2020-12-07 07:20:00 조회수 108

◀ANC▶
과메기 재료인 꽁치 물량이 충분치 않아,
제철 맞은 과메기 맛 보기가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원양어선의 꽁치가 대거 풀리면서
가격도 점차 안정을 찾고,
과메기 덕장들도 다시 분주해졌습니다.

포항 박상완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깨끗하게 세척한 꽁치의 배를 갈라
널어 놓습니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꽁치 수급이 없어
텅 비어 있던 덕장이 과메기로 가득합니다.

잘 말린 과메기 껍질을 벗기는 일손들도
분주해졌습니다.

◀INT▶김판수 과메기 생산업체 대표
"처음에는 (꽁치)어획량이 감소되면서
수급이 많이 불안정 했습니다. 지금은 운반선도
입항이 됐고, 정상적인 꽁치가 수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정상적인 과메기 철을
맞아서 (바빠지고 있다)"

꽁치를 실은 원양 어선의 입항이 늦어지면서
올해 과메기 생산 일정도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늦춰진 겁니다.

다행히 북태평양 러시아 해역에서 잡은
꽁치를 실은 운반선이 입항했고,
다음 달 본선들도 귀환하면
과메기 가격은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시는 주춤했던 과메기 생산과 판매를
활성화 시키고자 다양한 행사를 계획중입니다.

◀INT▶정종영 포항시 수산진흥과장
"과메기 생산 시즌이 한 달 정도 늦춰짐에 따라
출하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2월 초
대형 미디어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즌
후반기에도 과메기가 제대로 출하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 될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겨울철 과메기 생산량은 2천96톤,
매출은 394억원으로, 포항시는 예년 만큼의
수준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S/U)원료 수급이 안정화되면서
과메기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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