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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송정역..앞으로 좋아지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20-12-04 20:20:00 조회수 158

◀ANC▶

울산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개통 이후 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로써는 역까지 가는데 불편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상당히 떨어지는데요,



송정역 이용의 불편한 점이 무엇이고,

해결책으로 어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유영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내년 말 개통 예정인 울산 송정역.



준고속열차 뿐 아니라

광역전철까지 다니게 되면

하루 수천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건립 중인 송정역 주차장은 차량 96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여서 턱 없이 부족합니다.



CG> 북구청은 이 때문에 최근 국비를 확보해

역사 인근 8천8백 제곱미터 부지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 부지에

차량 260대 주차 규모의

송정 박상진 호수공원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송정역은 차를 타고 진출입하기도

상당히 불편합니다.



CG> 오토밸리로와 송정역이 바로 연결되는

진출입 도로가 없어, 박상진 호수공원 입구에서 780미터를 우회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S/U▶ 이 곳은 울산 송정역으로 가는

유일한 진출입 도로입니다. 차량 2대가

교행할 수 있는 도로 폭이여서 교통 체증이

발생할 경우 역 이용에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이 때문에

진출입 도로 추가 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를 신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CG> 이 사업은 예산 70억 원을 들여

오토밸리로 양쪽에 버스와 승용차 정차시설과

육교를 만들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진출입 차량을 분산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내년 4월 고시되는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내용이 담겨야

이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INT▶

최병협 / 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 추진위원장

하루빨리 사업이 진행돼서 울산 시민과 북구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진행됐으면 좋겠고요. 역사도 현재 좁은데 이것을 이용자 수요에 맞게 크게 확장해서..



아울러 2027년 개통 목표인

울산 트램 2호선이 송정역과 연결되면

접근성은 한층 좋아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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