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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입시전쟁 '시작'..코로나 변수

최지호 기자 입력 2020-12-03 20:20:00 조회수 21

◀ANC▶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12/3)

울산에서도 8천700여 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쳤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대학별 수시 논술 전형이

시작되는데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긴장을 늦출 수 없어 보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이른 아침,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열띤 응원전은

사라졌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를 받으며 교실로 들어갑니다.



수시 합격 등으로 수능과 무관하게 대학 진학이 확정된 고3 학생들이 늘면서 올해 울산지역

결시율은 13.6%를 기록했습니다.



---

4교시가 끝나고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시험 문제와 씨름한

학생들은 대입 관문을 또 하나 넘었다는 생각에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INT▶ 이지혜

"(수능이) 끝나서 홀가분하기도 한데 졸업을 하는 게 아쉽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복잡하게 들어요."



이번 주말부터 주요 대학의 수시 논술 전형이

시작되지만,



울산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전부

코로나19 확진자나 자가격리 수험생이 발생해

대학마다 입시 일정과 면접 방식 등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INT▶ 조영홍

"아무래도 코로나가 갈수록 더 심각해지는 상황인데 부모로서 걱정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고, 다시 오기 힘든 기회인데 (대입 시험을) 안 칠 수도 없고 (걱정입니다.)"



수능 성적 발표일은 오는 23일, 입시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S/U)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반복한

수험생들이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 수능을

마친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치열한

입시 전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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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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