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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남아까지 가족 감염..1,300여 명 자가격리

이용주 기자 입력 2020-12-02 20:20:00 조회수 11

◀ANC▶

울산지역 코로나 19 확산세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외갓집에 놀러왔던 14개월 남자아이가

코로나에 감염됐으며 현재 자가격리만

울산에서 1,300여 명에 이릅니다.



다행히 어제(12/1) 검사를 받은

현대중공업 직원

259명은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 212번 확진환자는

서울 은평구에 사는 14개월 남자아이입니다.



어머니와 북구 외가댁을 방문했다가

외조부모의 확진판정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울산시는 아이의 연령을 감안해 병실에

모자를 함께 입원시키기로 했습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청 시민건강과장

"(어머니를) 한 번씩 만나게 할 건지 보호구 레벨을 어느 정도로 입고 같이 있게 될 건지 이런 건 아마 의료진들이 판단을 해서.."



울산 213번째 환자인 50대 여성은

북구 사우나에서 209번 환자와

접촉했습니다.



213번째 환자는 스스로 검사를 받은 게 아니라

역학조사관이 사우나 이용객 명부에서

209번 환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을 확인해

검사를 받은 뒤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INT▶ 이현준 / 울산시 감염병 역학조사관

"사실 안 마주쳤을 수도 있습니다. 목욕탕에 있는 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위험도가 있기 때문에 다 접촉자로 분류하고 관리를 했습니다."



울산에서 현재 자가격리자만 1,300여 명.



가족식사 모임에서 사우나 감염까지

생활 깊숙히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울산시는 방역 단계를 강화하는 방안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샤워장 관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진행된

현대중공업 직원 259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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