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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9% 감소..코로나 극복하고 목표 달성할까

김문희 기자 입력 2020-12-01 20:20:00 조회수 110

◀ANC▶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1나눔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모금액이 9% 가량 줄면서

처음으로 목표액 달성에 실패했는데요.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어려워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연말이 되면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다음달 말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52억 5천만 원.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5천25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의 수은주가 1도씩 오릅니다.



(S/U) 지난 연말에 사상 처음으로

목표액 달성에 실패했기 때문에

올해는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CG) 최근 연말 모금 현황을 보면

지난 2018년 70억4천여 만원에서

지난해 63억8천여 만원으로 9%가량 줄었고,



연중 모금액도

3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OUT)



경기 침체로 기업체와 개인 기부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연초에 모금을 이미 한차례 한 터라

연말 성금이 모일지 걱정입니다.



◀INT▶강학봉/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기부가 연말에 이어지지 않으면 또 목표가 달성 안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갖고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국민들이나 시민들이 (참여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울산공동모금회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더 힘든 이웃에 손 내밀어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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