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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1나눔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연말에는 모금액이 9% 가량 줄면서
처음으로 목표액 달성에 실패했는데요.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어려워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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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다음달 말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52억 5천만 원.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5천25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의 수은주가 1도씩 오릅니다.
(S/U) 지난 연말에 사상 처음으로
목표액 달성에 실패했기 때문에
올해는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CG) 최근 연말 모금 현황을 보면
지난 2018년 70억4천여 만원에서
지난해 63억8천여 만원으로 9%가량 줄었고,
연중 모금액도
3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OUT)
경기 침체로 기업체와 개인 기부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연초에 모금을 이미 한차례 한 터라
연말 성금이 모일지 걱정입니다.
◀INT▶강학봉/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기부가 연말에 이어지지 않으면 또 목표가 달성 안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갖고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국민들이나 시민들이 (참여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울산공동모금회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더 힘든 이웃에 손 내밀어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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