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의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로
집값 과열 현상이 빚어지는 곳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울산 남구가 지난 8월 외지인의
아파트 매수 비율이 17.1%에서 10월 21.9%로
상승했고 지난 1년간 집값 상승률이 10.05%에
달해 규제지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토부는 이미 지난달 부산 해운대 등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으면서
미지정된 나머지 지역에 대해 과열이 계속되면
추가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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