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석유화학단지에 1천7백km가 넘게 묻혀
사고 위험이 높은 땅 속 배관을 지상으로 올려
관리하는 통합파이프랙 설치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773억 원으로 추정되는
사업비의 75%를 입주기업들이 분담하도록 하고 있지만,
기업들이 과도한 비용을 이유로 반발해
내년도 용역비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악의 경우 내년 용역비 확보를
포기하고, 다음해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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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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