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의 호조세에 힘입어 울산지역
기업들의 경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지역 272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 조사를 한 결과,
제조업의 11월 업황지수는 76으로 전월 대비
6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66으로
전월대비 12포인트 올랐습니다.
또 12월 업황전망 지수 역시 제조업은 4포인트,
비제조업은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지역 기업들은 여전히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내수부진 등을 가장 큰 경영압박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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