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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벌인 울산페이 판매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에만 누적 판매액이 3천억원을 넘어섰는데,
울산시는 내년에도 10% 특별 할인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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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정동의 한 식자재마트.
스마트폰으로 상가 QR코드를 촬영해
울산페이로 결제하는 손님들이 눈에 띕니다
울산페이의 할인율은 10%,
9만원을 넣으면 10만원을 쓸 수 있어
현금이나 카드보다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INT▶ 이점술 / 울산페이 이용객
"내가 편리하고 또 10% 혜택을 요즘 보고 있고 돈 안 가지고 다니니까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시작한 뒤로 한동안
가입자도, 이용액도 늘지 않았던 울산페이.
(S/U)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늘리면서 가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CG) 울산페이 시행 5개월 차인 지난해 말과
이번달 말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1년 새 가맹점은 3.5배가 늘었고
가입자는 7배, 판매액은 3천68억원으로
무려 29배 넘게 늘었습니다.OUT)
이대로라면 올해 남아있는 할인 지원금도
12월 중순쯤이면 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내년 총 판매액을 3천억원으로 정하고
특별 할인율 10%는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신용정 / 울산시청 중소벤처기업과
"현재 발행 추세를 분석하고 난 다음 내부 검토를 거쳐서 구매 한도액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는 울산페이가 자리잡은 것으로 보고
앞으로 울산페이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몰인
울산몰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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