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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구 대회 무더기 감염..대응팀 요청

유영재 기자 입력 2020-11-24 20:20:00 조회수 119

◀ANC▶

울산에서 열린 장구 자격증 심사에 참가했던

동호인 3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당시 장구 심사 대회에는 전국에서 129명이

참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울산시는 감염 확산에 대비해

정부에 긴급 대응팀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일사분란하게 장구를 칩니다.



여기에 노래와 구호도 곁들이는 장구 난타

공연입니다.



이같은 장구 지도사 자격증 시험이

지난 20일 울산 남구의 한 장구교실에서

열렸는데,



시험에 참가한 5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회 심사를 위해 서울에서 온 감독관 1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장구이지만 음악에 대한 표정이나 표현이나 이런 게 아마 시험 채점 요소에 포함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대회 참가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29명.



시험 응시자는 울산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등 영남권에서 참가했고,

대회 감독과 영상 찰영팀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왔습니다.



◀S/U▶ 대회 장소가 건물 6층이다보니

참가자들이 주로 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서 감염을 더욱 키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역당국은 부산 652번 확진환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CG> 부산 확진환자가 지난 20일 오전

부산 장구교실을 찾았다가 당일 오후에는

울산을 찾았는데 2곳에서 확진환자가

집단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사전에 신고도 좀 하고 방역 지도를 받는다든지 이렇게 해서 보통 일반적인 시험들은 다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자기들끼리 그냥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울산시는 장구대회발 감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에 긴급 대응팀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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