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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1.5단계 가나? 단체행사 강력 제한

유영재 기자 입력 2020-11-23 20:20:00 조회수 21

◀ANC▶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로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울산시도 1.5단계 격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이

코로나19 확산 기폭제가 될 수 있어,

먼저 대규모 단체 행사를 강력하게 제한하고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173번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가족과 직원 등 모두 101명.



현재까지 이들 접촉자 가운데

추가 확진환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남성이 업무차 경북 경산을 방문한 것이

유력한 감염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 시민건강과장

(경북) 경산을 방문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경산이 보면 지금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쪽하고 연결고리를 (찾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감염 상황이

아직은 통제권 안에 있다고 판단해

1단계를 계속 유지하지만,

격상도 신중히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CG> 울산이 1.5단계로 격상되려면

지역간 왕래가 잦은 부산과 울산, 경남의

확진환자를 모두 합쳐 매일 30명 이상씩

일주일간 나오거나,



울산의 감염 상황이 심각하다면

울산시장 직권으로 격상시킬 수 있습니다.



투명> 울산시는 먼저 집회와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등 대규모 집합 행사에 100명 이상

모이지 않도록 행정조치를 발령했습니다.



CG> 1.5단계로 격상되면

실외 스포츠경기장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유흥시설 춤추기와 좌석간 이동 금지,

실내 스탠딩 공연장 음식 섭취 금지,

결혼시장 등에서 인원 제한,

소규모 식당 등도 테이블 거리두기를

지켜야 합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지역 경제는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줍니다.



공무원과 공공기관, 공기업에 대해서는

지역에 상관없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돼 연말 모임과 행사, 회식이

사실상 금지됐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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