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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울산대장정 '체험하고 SNS 소개'

유영재 기자 입력 2020-11-22 20:20:00 조회수 22

◀ANC▶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청년 울산대장정이

오늘로(11/22)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대장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기존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진행됐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패들보트가 태화강의 잔잔한 물결 위를

유유히 떠다닙니다.



울산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수상 레저를 즐기는 겁니다.



패들보트는 코로나 사태 후

개인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부쩍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INT▶ 박소희 / 울산대학교 4학년

살면서 다시 못해 볼 경험인 거 같아요. 강 위에 처음 떠 봐가지고 계속 신기해했던 것 같아요.



기존 청년대장정은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150명이 행군과 야영 등

집단 생활을 주로 했다면,



올해는 6명씩 15개팀의 소규모 인원이

차량으로 이동하며

울산 역사와 생태, 해양, 관광 분야에서

보다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INT▶하다현 / 춘해보건대 1학년

저 같은 경우에는 행군인 줄 알고 왔는데 관광을 해서 오히려 부산 사람으로서 울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됐고



그렇다고 체험만 하는 건 아닙니다.



참가팀은 주요 관광지를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에 소개해서,



톡톡 튀는 콘텐츠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팀에게는 상금이 주어집니다.



◀INT▶ 이동구 / 울산대학교 4학년

(반구대 암각화) 암석에 새겨져있던 문양들이 다른 친구들도 그렇고 신기하다고 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산 청년대장정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SNS로 알리는 실용적인 체험형 대장정으로

발전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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