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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청년 울산대장정이
오늘로(11/22)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대장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기존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진행됐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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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보트가 태화강의 잔잔한 물결 위를
유유히 떠다닙니다.
울산대장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수상 레저를 즐기는 겁니다.
패들보트는 코로나 사태 후
개인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으며
부쩍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INT▶ 박소희 / 울산대학교 4학년
살면서 다시 못해 볼 경험인 거 같아요. 강 위에 처음 떠 봐가지고 계속 신기해했던 것 같아요.
기존 청년대장정은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150명이 행군과 야영 등
집단 생활을 주로 했다면,
올해는 6명씩 15개팀의 소규모 인원이
차량으로 이동하며
울산 역사와 생태, 해양, 관광 분야에서
보다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INT▶하다현 / 춘해보건대 1학년
저 같은 경우에는 행군인 줄 알고 왔는데 관광을 해서 오히려 부산 사람으로서 울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됐고
그렇다고 체험만 하는 건 아닙니다.
참가팀은 주요 관광지를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에 소개해서,
톡톡 튀는 콘텐츠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팀에게는 상금이 주어집니다.
◀INT▶ 이동구 / 울산대학교 4학년
(반구대 암각화) 암석에 새겨져있던 문양들이 다른 친구들도 그렇고 신기하다고 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울산 청년대장정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SNS로 알리는 실용적인 체험형 대장정으로
발전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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