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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아파트도 사들인다..공공임대 10% 목표

유영재 기자 입력 2020-11-20 20:20:00 조회수 25

◀ANC▶

정부가 심각한 전세난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대거 공급하기로 하면서



울산에서 추진되는 각종 공공임대주택사업도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재개발되는 아파트 등 신축 건물을

공공임대용으로 사들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LH공사가 추진하는

울산 다운2 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



축구장 260개를 합친 면적으로

울산 최대 주거단지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5% 정도.



투명> 2023년 택지가 준공되면

이 곳에 LH과 민간업체가 짓는

1만3천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이 중 5천여 세대가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2만1천여 세대인

울산의 공공임대주택 숫자가

큰 폭으로 늘어납니다.



◀S/U▶ 울산은 주택 보급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그동안 소득 수준도 상당히 높다보니

공공임대주택 보급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지역 경기가 악화되면서

각 지자체도 공공임대주택 보급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남구 신정동 공관어린이집을 활용한

1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내년 말 준공되는 등



울산시와 각 구·군이 자체적으로

1천900세대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립 뿐 아니라 매입임대 방식도 추진합니다.



울산도시공사는

중구 B-05구역 재개발 아파트 가운데

130여 세대를 사들여

공공임대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INT▶ 이재곤 / 울산시 건축주택과장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직주 근접한 위치에 보육 육아시설이나 복지시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4만8천세대를 확보해

현재 3%대인 보급률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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