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과징금을 맞을 위기에 처한
울산의 제조 기업들이
환경부를 대상으로 이의 신청에 나섰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된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을 할당받았지만
대다수 기업이 이를 지키지 못해
100억에서 1700억 원 수준의 과징금을
물게 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때문에 울산환경기술인협회에 속한
50개 기업은 법적 산정 방법에 따라
배출 할당량을 신청했지만
별다른 설명 없이 대폭 감축됐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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