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이후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 수출이 줄고,
고용지표는 악화되는 등
주요 경제지표가 줄줄이 후퇴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서비스업 생산은 3.2% 각각
감소했습니다.
같은기간 전국 광공업 생산은 0.9%,
서비스업 생산은 1.7% 각각 감소해
울산의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상대적으로 더 심한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분기 울산 수출액은 140억 4천 7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6.9% 감소해 전국 수출 감소폭보다
4배정도 높았으며, 고용률도 58.4%로
1.2%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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