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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이면 울산~밀양 간 고속도로와
무거~웅상 간 7번 국도가 완전 개통됩니다.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개선돼
사회적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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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의 물줄기를 형상화 한
신불산 터널 주변으로 마무리 경관 작업이
한창인 울산~밀양 고속도로.
현재 공정률은 99%,
지난 2014년 첫 삽을 뜬지 6년 만인
다음 달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CG> 함양 ~ 울산 고속도로 중
울주 청량읍에서 밀양 산외면까지 길이는 45km,
서울주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와, 종점인
울주 분기점에서 부울고속도로와 연결됩니다.
울산 서부권과 경남 북부권을 연결하는 유일한
고속도로로, 2조 원 대의 국비가 투입돼
터널이 17개, 교량이 53개나 설치됐습니다.
(s/u) 울산~밀양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두 도시간 이동시간은 22분,
이동거리는 25km 가량 단축됩니다.
◀INT▶김영완/도로공사 밀양울산건설사업단
'밀양~울산 최단거리 연결로 연간 물류비용이
1,600억 원 이상이 절감돼 지역발전 및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7번 국도 웅상~무거 구간도 다음 달
완전 개통됩니다.
지난달 30일 울주군 웅촌에서 양산 용당 구간이
부분 개통돼 양산, 부산에서 울산을 오가는
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INT▶ 권병수 / 부산시 부암동
'차 연료비도 그렇고 스트레스 안 받고 마음이 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CG> 웅상~무거 7번 국도의 잔여 구간인
웅촌 대복교차로에서 청량 문죽교차로까지
4.9km은 다음 달 완공될 예정입니다.
울주군 청량읍에서 양산시 동면까지 거리는
31km에서 28km로 3km 줄지만, 이동시간은
55분에서 25분으로 30분이나 줄어듭니다.
다음 달이면 남북으로 양산과 부산,
동서로는 밀양을 오가는 도로가 잇따라 개설돼
울산은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이
한층 나아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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