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두서면 미호리 일원에 583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사업이
주민 반발로 무산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사업예정지 인근의 상동마을 주민들은
최근 열린 설명회에서 한우 3천500마리를
사육하는 대규모 축사가 건립되면 악취와
소음이 우려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주민 동의가 최우선이라며,
반대 여론이 높으면 사업을 강행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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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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