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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서 개서..'여성''아이' 중심 치안하겠다

정인곤 기자 입력 2020-11-10 20:20:00 조회수 193

◀ANC▶

울산에서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북구에

북부 경찰서가 개서식을 열고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북구의 인구 특성에 맞춘 여성과 아이 중심의

치안 업무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입니다.



올해는 노사가 파업없이 협상을

마무리했지만 한동안 대립적 노사관계의

상징이었습니다.



공장은 북구에 있지만

노사가 대립할때마다 출동한

경찰 중대는 중부서와 동부서였습니다.



그동안 북구에는 경찰서가 없어

치안 업무를 중부서와 동부서가 나눠

맡은 겁니다.



이런 북구에 울산의 5번째 경찰서인

북부경찰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북부경찰서의 개서로 기존 중부서와 동부서가 맡았던 북구 지역 8개 동의 업무를 관할 경찰서인 북부경찰서가 담당하게 됐습니다.



울산에서 가장 늦게 출발했지만

치안 수요는 만만치 않습니다.



울산에서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데다

CG) 특히 인구 비중 가운데 20대부터

40대까지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 입니다.



젊은 여성이 많은 도시 특성에 맞춰

안심귀갓길 등 여성 치안과

젊은 부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아동 관련 범죄 예방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조가영 / 북구 송정동

"요즘에 유괴도 많고 아이들 유괴뿐만 아니라 안전적인 부분에서도 경찰서가 있으면 좀 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경주방향 7번 국도 등 만성 정체를 겪는

북구 지역 교통 질서 유지에도 최대한의

인력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INT▶ 진상도 / 울산 북부경찰서장

"울산 북구가 젊은 도시인 만큼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여성, 노인들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북부경찰서는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맞춰

내년에는 지구대와 파출소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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