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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살리자'..침체된 상권 살리기 '박차'

김문희 기자 입력 2020-11-02 20:20:00 조회수 199

◀ANC▶

정부가 주관하는 쇼핑 축제인

'2020 코리아 세일페스타'가

오는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되는데

울산의 유통업계도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돌입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침체됐던 지역상권이

손님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남구의 한 백화점



매장 한 가운데 할인 행사를 알리는

안내판이 걸려 있습니다.



의류 매장을 찾은 손님들은

옷걸이에 걸린 옷들을 꺼내 보거나,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고

거울 앞에 서 이리저리 살핍니다.



◀ I N T ▶장진희/남구 야음동

"내일 면접 볼 거거든요. 그래서 신발하고 옷을 구입하려고 왔어요. 할인하는 줄 모르고 왔는데 오늘 득템, 2개 했거든요.(얻었거든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타격이 컸던

패션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백화점과 아웃렛 업체 등 15개 점포는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INT▶최성욱/00백화점 판매기획팀

"코리아 세일페스타 기간동안 상생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위축된 소비 심리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U) 코리아 세일페스타가 끝나면

겨울맞이 정기세일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할인 행사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침체된 상권을 살리려는 분위기에 발맞춰

태화종합시장에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50미터 구간의

아케이드 형태의 지붕이 설치됐습니다.



코로나19로 손님 발길이 뚝 끊겼던

상인들은

시장을 찾는 손님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INT▶송석조/태화종합시장 상인

"전에는 어두컴컴한 그런 면도 있었고, 고객님들이 우리 시장을 보러 올 때, 지금은 비가 올 때도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지 않나 생각됩니다."



코리아 세일페스타가 진행되는 동안

울산페이 앱을 활용해

온라인 쇼핑도 가능한데,



백화점과 대형마트 뿐 아니라

시장 상인도 누구나 입점할 수 있으며

앞으로 보름간 할인 행사도 대대적으로

마련됩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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