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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0/3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수소와 전기차 등 미래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인데,
미래차 주도권을 쥐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이뤄진
방문이여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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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각부처 장관을 대동하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았습니다.
한국판 뉴딜 성공의 핵심인
친환경 미래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서입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대통령에게
'울산 친환경 미래차 육성 전략'을 발표했고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수소와 전기차,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차 글로벌 경쟁력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SYN▶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도심항공교통(UAM)으로 대상을 받지 않았나요? (네 그때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 그렇죠. (네 앞으로도 같이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대차의 미래차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투명>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고,
2027년 세계 최초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겠다는 겁니다.
또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신차 구매와
공공기관장 차량은 모두 전기차와 수소차로
전환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투명>
이번 대통령의 울산방문은
지난해 1월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 발표와
8월 현대모비스 울산공장 기공식 참석 이후
올 들어 처음입니다.
◀INT▶ 최초의 국산 고유 모델 '포니'가 여기서 태어났고 지금 제가 타고 있는 달리는 공기 청정기 수소차 '넥쏘'가 만들어진 곳도 이곳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래차 가격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 리스 사업 등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 성윤모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자동차 (배터리) 리스 사업 같은 것을 도입해서 자동차 (가격에서) 배터리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절반으로 줄인다고 하면 (자동차 구입이) 반값 정도에 가능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잇단 방문은
울산의 미래차 경쟁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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