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기소된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재판이 9개월째 공전되고 있어
연내 정식 재판이 열리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오늘(10/3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5번째 공판 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검찰과 변호인 양측이 증거 목록과
공소 사실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면서
정식 재판 절차 진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21일 마지막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증거 목록과 이에 대한 의견 등을 최종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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