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백화점·스타필드 아니다' 부동산 시장 혼란

유영재 기자 입력 2020-10-28 20:20:00 조회수 68

◀ANC▶

울산혁신도시에 땅을 사두고 있는 신세계가

내년에는 부지 개발 계획을 꼭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백화점과 스타필드와는 다른 형태의

복합 개발을 하겠다는 건데,

이번에는 정말일까요?



신세계가 벌써 몇년째 착공하겠다는 말만 하고 구체적인 안을 내놓지 않아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혁신도시의 한 아파트.



투명> 127제곱미터 면적의 아파트가

6억5천만 원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매도자가 부른 호가이기는 하지만

얼만 전보다 1억 원이나 몸값이 올라간 겁니다.



울산혁신도시 신세계 부지 개발 계획이

알려지면서 생겨난 현상입니다.



최근 신세계 측은 최근 내년에는 꼭 구체적인 개발 계획과 착공 시기를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레지던스 등 거주기능과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 쇼핑몰을 구상하고 있는데,



그동안 입점할 것으로 예상했던 백화점 또는

스타필드와는 다른 형태입니다.



◀SYN▶ 박성민 / 국민의힘 중구 국회의원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이 굉장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건만 파는 시설보다는 거기에서 문화도 다양하게 즐기고 이런 새로운 형태의 복합쇼핑몰, 그걸 신세계에서 구상하고 있더라고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신세계는 지난 2016년 중구청과

백화점 건립 협약을 맺었지만

그동안 차일피일 미뤘기 때문입니다.



또, 신세계가 구상하는 종합쇼핑몰이

서울과 부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와 다를 게 없을 거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SYN▶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 /

백화점 지어서 지금 사업성 낼 자신이 없고 스타필드는 코로나 때문에 다중이용시설은 더더욱 힘들어졌고 그러니 슬그머니 주상복합으로 가는

거잖아요.



이런 가운데 동원개발도

울산혁신도시에 내년 말 분양을 목표로

복합 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 울산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개발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지역과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