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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협 부실채권 3년간 6.3배 급증

유희정 기자 입력 2020-10-27 20:20:00 조회수 140

울산수협의 부실 채권이 최근 3년 동안
6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원회 최인호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울산수협의 부실 채권은
28억 9천만 원으로 전국 수협 중
6번째로 많았고,
지난 2018년에 비해 부실채권 규모가
6.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2금융권인 지역수협은
은행 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소상인과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며,
경기 침체 장기화와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빚을 갚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부실채권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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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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