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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우승 도전..'전북 나와라'

최지호 기자 입력 2020-10-22 20:20:00 조회수 161

◀ANC▶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된 프로축구 K리그에서

울산 현대가 1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울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는 각오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축구화 끈을 조이고

팀 훈련을 시작한 울산 현대 선수들.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몸을 푼 뒤

포지션에 따라 전술 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립니다.



울산은 승점 5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전북과 승점이 같고 다득점에서 앞서 있어

남은 2경기 성적에 따라 1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이번 주 전북에 이어 다음 주 광주를 상대하는

울산은, 반드시 전북을 잡고 15년 만에

K리그 왕좌를 차지한다는 각오입니다.



◀INT▶ 김도훈 / 감독

'전북전은 우리의 투쟁과 응집을 통해서 하나된 힘으로 우리가 1년 동안 해온 것을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끔 결과도 가져오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의지도 충만합니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올해는 꼭 팬들에게 우승컵을 선물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전북에 승리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고

비기거나 패하면, 다음 경기에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신진호 / 주장

'팬 여러분들이 같이 와서 정말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저희 선수들이 올해는 꼭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K리그도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가운데

경기장마다 최대 수용 인원의 25%, 문수구장은

8천789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s/u) 올 시즌 K리그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리는

결전은 오는 25일 문수구장에 열립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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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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