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3분기에
세타2 엔진 관련 품질비용으로
모두 3조 4000억원의 충당금을 적용하기로
한 데 대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현대자동차가 2조 1천억원, 기아자동차가
1조 2천 6백억원을 올해 3분기 손익에
반영하면 현대자동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8천억원 적자라며 품질문제를 야기시킨
경영진부터 경질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품질문제를 조합원에게
전가시키는 행위는 용서치 않겠다며 사측은
연구개발과 품질 설비투자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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