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 소방관 10명 가운데
4명이 건강이상자로 분류됐고
4명 중 2명은 직업병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검진 결과
울산지역 소방관의 건강이상자 가운데
직업병 인정 비율은 44%로
전국 평균 22%보다 2배 높았습니다.
직업병을 앓고 있는 소방관의 98%는
소방차 사이렌 등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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