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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랑> 태백장사가 자랑하는 '방어진'

정인곤 기자 입력 2020-10-18 20:20:00 조회수 101

◀ANC▶

2020 울산MBC 연중캠페인,

울산을 자랑합시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23살의 어린나이에 태백장사가 된

동구청 돌고래 씨름단 노범수 선수의

'방어진' 자랑을 들어봤습니다.

◀END▶

◀VCR▶

EFF) 안녕하십니까. 동구청 씨름단 태백급 노범수 입니다.



올해 동구청 돌고래 씨름단에 입단한

노범수 선수.



지난해 울산대학교 소속 대학부 최강자로

전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11일 열린 영월장사 씨름대회에서는

입단 8개월만에 23살의 나이로

태백장사가 됐습니다.



◀INT▶ 노범수 / 동구청 돌고래 씨름단

"얼떨떨하다고 해야 하나.. '내가 이거를 벌써부터 이렇게 타이틀을 얻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좀 과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근데 오히려 태백장사 타이틀을 얻고 나서는 씨름도 좀 더 잘되고 운동도 더 하고 싶어지고 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노범수 선수가 꼽은 울산의 명소는 바로

방어진.



숙소에서 불과 5분거리인 곳이지만

대학시절부터 울산 생활을 해서인지

아직까지도 항구와 바다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INT▶ 노범수 / 동구청 돌고래 씨름단

"배도 많이 보이고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가지고 바다 냄새가 많이 나고 앞에 횟집이랑 많아가지고 가족여행 와가지고 여기 구경하시고 회도 먹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어진항에서 5분정도만 걸으면 도착하는

슬도도 꼭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산책하기에 이만한 곳은 없다며 방파제를

따라 걸으면서도 연신 좋다는 말을 이어갑니다.



◀INT▶ 노범수 / 동구청 돌고래 씨름단

"제가 여기 슬도 산책로를 걸어봤는데 가족끼리 오면 여기 등대 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가지고 SNS에 올리면 너무 좋을 것 같고 산책하다 배고프면 또 앞에 푸드트럭도 많아가지고 먹고 즐기고 놀다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살의 어린 장사 노범수 선수.



태백장사가 되고 초등학교때부터 운동하는

아들 뒷바라지에 고생하신 부모님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며 앞으로도 태백장사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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