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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회의원 국감 어떻게 준비했나

유희정 기자 입력 2020-10-14 20:20:00 조회수 89

◀ANC▶

올해 국정감사는 코로나19 유행과

북한의 우리 국민 피격 사건 등

대규모 이슈들 속에 치러집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올해 국정감사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2020년 한 해를 완전히 점령하다시피한

코로나19 유행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큰 이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안전위원회 서범수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의 코로나19 관련 지출 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지출로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대응할 재원이 바닥난 점,

지자체의 선심성 지원 실태 등을

지적할 예정입니다.



북한의 우리 국민 피격 사건도

국정감사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통일위원회 김기현 의원과

국방위원회 이채익 의원은



우리 군과 외교 당국의 대처가 적절했는지,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제적 공조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입니다.



두 의원들은 법무부 추미애,

외교부 강경화 장관에 대한 점검도

예고했습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복무중 휴가 문제,

강경화 장관 남편의 해외 출국 문제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이슈에 집중하는 의원들도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 최대 의제로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 해결을 꼽았습니다.



산자중기위원회 권명호 의원은

울산지역의 주력산업 위기 문제를

조명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업체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선업 위기 상황을 듣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전 산업

침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합니다.



국토교통위원회 박성민 의원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송정역 연장 문제 등

지역의 숙원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염지역에 주택을 짓는다는 계획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LH의

남구 야음근린공원 임대주택 건설 사업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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