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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6일째..원인 왜 못 찾나?

김문희 기자 입력 2020-10-13 20:20:00 조회수 69

◀ANC▶

화재 발생 6일째, 불이 난 곳은 특정됐지만

어떻게 났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실화는 물론 방화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화재 원인을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합동 감식을 통해 밝혀진

최초 발화지점은 3층 테라스 나무 데크.



건물 3층에는 관리사무소와 헬스장, 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는데

화재가 난 곳은 CCTV 사각지대입니다.



◀SYN▶목격자

"(사무실) 문 바로 옆에서 불이 나고 있고 여기 위에서 불이 솟아나고 있는데. 이 건물 안에, 이 문 안에서 화재가 일어났는지는 모르겠고.."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현장감식까지

마쳤지만 화재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경찰은 실화와 방화, 자연 발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발견한 물품은 모두 수거해

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누군가 던진 담배꽁초가 나무 데크에 옮겨 붙어 불씨를 키운 건 아닌지

맞은편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내려다봅니다.



◀SYN▶경찰 관계자

만약에 담뱃불을 던졌다고 가정했을 때 (테라스까지) 내려올 수 있는지, 그때 역풍이 확 불었잖아요.



아파트와 인근에 설치된 CCTV로 불이 나기 직전 테라스 이용객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지만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방화나 또 다른 인화요인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면서

화재 원인 수사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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