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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등교수업..'학력 격차 해소'

최지호 기자 입력 2020-10-13 20:20:00 조회수 121

◀ANC▶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다음 주부터 울산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수업이 정상화됩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수가 많은 학교도

탄력적으로 전체 등교가 가능하도록 했는데,



원격수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학력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교육 현장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지역 248개 초·중·고등학교의 전교생이

다음 주부터는 전부 등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부가 30학급이 넘는 과대학교와

교실당 28명이 넘는 과밀학급에 대해서는

학생 밀집도를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했지만,



울산교육청은 논의 끝에 지역 여건에 맞는

전체 등교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CG>----

울산지역은 초등학교 40곳과 중학교 6곳,

고등학교 7곳이 과대학교와 과밀학급에 해당돼

등교인원 제한을 받게 되는데,



오전·오후반 또는 시간차 등교, 시간차 급식

등으로 밀집도를 낮추면 전교생 등교가 가능한

학사운영안을 내놨습니다.-----



(s/u) 학생 밀집도가 높은 학교에서

학생을 분산하는 계획을 세울 경우

다음 주부터 지역 모든 학교의 등교수업이

정상화되는 겁니다.



원생이 200명 넘는 대형 유치원만

3분의 2 등원 방침을 지켜야 하는 데,



원격수업 비중이 높은 초·중·고등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심상치 않다는 일선 학교 교사와 학부모 의견이 적극 반영된 결정입니다.



◀INT▶ 노옥희/ 울산교육감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인해서 학습 결손이나 격차가 굉장히 심해지는 게 우려돼 가능하면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결정했습니다.)'



50여 일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내려지면서, 한동안 중단됐던 방과후수업과

돌봄 등의 비교과 활동도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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