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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침에 따라 울산에서도 오늘(10/12)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합니다.
집합이 금지됐던 대부분의 행사와 모임은
이제 개최가 가능해졌고
각종 사회복지시설도 정상 운영됩니다.
그동안 애를 태웠던 울산의 중소상인들은
한시름을 덜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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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문을 닫았던 경로당과 어린이집.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이 심각해지고
어린이 보육 문제도 커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이제부터는 모두 정상 운영됩니다.
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도 운영을 재개합니다.
(CG)일괄 집합금지라는 가장 강력한
조치가 내려졌던 고위험시설 8종은,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은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을 제외하고
모두 금지가 해제됩니다.
다만 출입자 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수시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수칙을
지킨다는 조건 하에서 운영이 가능합니다.(/CG)
(CG)종교시설과 결혼식장, PC방과
실내체육관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집합제한이 해제되고
생활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도 권고 사항입니다.
사실상 평상시 수준으로
완전히 운영이 정상화되는 겁니다.(/CG)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는
일상생활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서도
방역 수칙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춘 건데,
울산은 이미 1.5단계 수준의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중이었어서,
1단계로 더 완화되더라도 체감할 만큼
큰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단계 완화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어느정도 잡혔고
경제활동을 재개해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어서,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회복하는 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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