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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E 현장] 16시간 만에 완진..3명 중상

정인곤 기자 입력 2020-10-09 20:20:00 조회수 175

◀ANC▶

어젯밤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난 불은 16시간만에

완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본부 등이

참여한 1차 현장감식이 마쳤는데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화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곤 기자, 지금 현장은 어떤 상황인가요?

◀END▶



◀ 기자 st-up ▶

네, 제가 서있는 이 곳은 화재 현장에서

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오후까지 아수라장이었던 화재 현장 인근은

점점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주민들은 긴급하게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각종 어려움을 토해냈습니다.



◀VCR▶

화재가 발생했던 아파트 인근은 점점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제 밤부터 계속 통제되던 도로는

조금 전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바로 앞은 당시 처참했던

화재 현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재로 떨어져나간 외벽 자재와 깨진 유리창

등은 바닥을 나뒹굴고 있습니다.



어제밤부터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오전까지 이어지다 소방헬기까지

동원하고 나서야 화재 발생 16시간만인

오후 2시 5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주민 9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들 중 3명은 중상이며

나머지 90명은 모두 연기 흡입이나

주민 모두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만 입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민들은 아파트 현장을 찾아 울산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각종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울산지방경찰청 수사전담팀과 국과수,

소방본부 등 관련기관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된

1차 현장감식을 마무리했습니다.



12층으로 추정되는 화재 발화점과 원인 등을

찾는데 주력했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화재 현장에서

MBC뉴스 정인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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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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