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울산의 33층 주상복합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날씨 속에
건물 전체로 순식간에 불길이 번졌고
인근 건물로도 불이 옮겨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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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현장에서는 밤새도록
인명 구조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주민 수십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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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는 이상하리만큼 빨리
주상복합 아파트 전체로 번졌습니다.
무엇보다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하게 지어진 건물이 피해를 더욱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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