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상주본을 갖고 있다는 배익기씨가
"송철호 울산시장이 금전적 보상을 시사하며
상주본 기증을 제의했다"고 주장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송 시장은 "기증 의사를 타진한 적은 있지만,
금전적 보상 얘기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시장은 지난 8월 배씨와 만난 자리에서
울산은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배출한
최고의 한글 문화도시로서,
상주본을 온전히 보전하고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며 기증 의사를 물어봤지만
보상 얘기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송시장이 금전적 보상을 시사하며 상주본을
울산에 기증하는 안을 제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