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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금리인하 요구 급증..수용률은 제각각

입력 2020-10-07 07:20:00 조회수 188

◀ANC▶
승진을 하거나 재산이 늘어나
신용상태가 좋아지면
은행에 대출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데요, 최근 이런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요구를 받아들여
실제로 금리를 내려주는 비율은
은행마다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경남 문철진 기자!
◀END▶

◀VCR▶
취업을 하거나 승진을 하면 재산이 늘어나
개인의 신용상태도 좋아집니다.

이런 경우 대출을 받은 은행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관련법 개정으로
'금리 인하 요구권' 이
법적 효력을 얻으면서 누구나 공식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폰뱅킹으로 금리 인하룰
요구할 수 있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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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 2017년 11만 건이던
금리 인하 요구 접수 건수는
지난해 47만 건으로 급증했고
올 상반기에는 33만 8천 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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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리 인하 요구를 받아들여
금리를 내려주는 수용률은
은행마다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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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올 상반기 5대 은행의 금리인하 수용률은
농협은행이 96.8%였고
국민은행은 49.2%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은행은 제주은행이 99.3%로
가장 높았지만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은
각각 32.8%와 25.8%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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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수용 기준이
법에 명시돼 있지 않고
집계 기준도 은행마다 제각각이어서
수용률에 차이가 나는 겁니다.

◀INT▶제언호/BNK경남은행 여신기획부장
"(수용률 산정의) 분모가 되는 신청에 관한
기준이 은행별로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 경우에는 관련 증빙 서류를 저희에게
제출하는 경우 분모로 잡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별로 차이가 있는
통계와 수용 기준을 살펴보고
개선사항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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