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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셋값 상승률 9년 만에 최대

한동우 기자 입력 2020-10-06 20:20:00 조회수 40

울산지역의 주택 전세 가격이
9월 한달에만 1.4%가 올라 지난 2011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전셋값 상승률은 0.53%에 그친 반면,
울산은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지역 주택시장이 일부 과열
양상을 보인데다 새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과
가을 이사철에 따른 매물 부족현상 등의 요인이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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