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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5] 시립미술관 내년 하반기 '개관'

최지호 기자 입력 2020-10-04 20:20:00 조회수 188

◀ANC▶

울산 미래 성장동력의

추진 현황을 짚어보는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미래형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 중인

울산시립미술관입니다.



건립 논의가 시작된지 10년 만인 내년 하반기에

드디어 완공될 예정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옛 중구 북정공원 일대에 조성 중인

울산시립미술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50%대로

내년 8월 완공, 12월 정식 개관이 목표입니다.



(조감도)

6천여 ㎡ 부지의 높낮이를 그대로 살려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미술관은,



국내외 유명 작품을 전시하는 전통 방식이 아닌

미디어 아트 위주의 미래형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뉴욕의 뉴 뮤지엄,

독일의 예술과 매체기술센터 같은

미디어 전시·체험 공간처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동반한 실험적인 작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시공간을 초월한 교류를 통해

지역 예술인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추진단장

'오감을 체험하고 몸과 마음의 감흥, 다면적 감흥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형 미술관을 만들어서 대중들한테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최근 울산시가 발표한 미술관 운영안을 보면

어른에게는 1천 원,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700원의 입장료를 받고,



기획전과 특별전은 별도 관람료를

받을 수 있지만 울산시민은 50%가 할인됩니다.



연간 운영비는 80억 원 안팎으로 책정됐는데,

보존 가치가 있는 유명 작품을 수집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전망입니다.



(S/U)

문화재 발굴에 따른 착공 지연과

입지 재선정 논란을 겪은 시립미술관이지만

울산의 문화 인프라 갈증을 해소할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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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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