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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 동력이 될
새로운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입니다.
오늘은 외국인 투자 유치와
자유로운 기업 경영을 위해 조성중인
울산 경제자유구역 순서입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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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새롭게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은 울산.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보장하고,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 환경과
생활 여건까지 개선해 해외 투자를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지정하는
특별 구역입니다.
울산 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를
울산에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조성됩니다.
(CG)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수소산업 거점지구에는
수소경제 산업을 키우기 위한
각종 연구 기관을 한 자리에 모읍니다.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에는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미래 자동차에 들어갈 부품 생산지구를
육성해, 울산의 기존 자동차 산업,
전지 산업과의 동반 발전을 시도합니다.
유니스트와 울산역 역세권 등에
조성되는 연구개발 지구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연구개발 인력의
삶의 터전을 조성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수출 지원 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CG)
◀INT▶ 서영준/울산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해서 전후방 연계산업,
이차전지라든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해서
또 다른 성장 모멘텀(계기)을 구축할 수
있어서..
오는 2030년까지 1조 1천 700억 원을
투입해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국내와 해외 기업 유치에 나섭니다.
울산이 지정받은 경제자유특구는
각종 특구 중 자유도가 가장 높아서
규제 완화는 물론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와 부담금도 깎아 주는 등
파격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경제자유구역이 울산에 더 많은
기업과 투자자를 모으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란 기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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