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지역 의대 졸업자 중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74년부터 올해 4월까지
울산대 의대를 졸업한 866명 중
울산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74명으로
전체 졸업자의 8.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졸업한 의대가 있는
지역에서 근무하는 의사의 비율이
1자리대인 곳은 울산이 유일하며
두 번째로 지역 근무율이 낮은 경상북도도
14.4%로 울산보다 크게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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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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