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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1] 바다 위 발전소 '순항'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9-30 20:20:00 조회수 55

◀ANC▶

울산MBC는 연휴를 맞아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과

성공 가능성을 점검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바다 위에 발전소를 건립하는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의 진척 상황과 파급

효과를 살펴봤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풍력 발전은 바람이 얼마나 많은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입지를 정하려면 풍향 계측기를 설치해

경제성을 분석하는 과정이 핵심인 데,



울산 앞바다는 풍량은 물론, 송배전에 필요한

배후항만 등의 조건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돼

'바다 위 발전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외국 기업 5곳이 30조 이상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2030년까지 원전 6기에 맞먹는 6GW급

발전소 건립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한국석유공사가 동해가스전을 해상변전소로

탈바꿈하고 200MW급 풍력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 가장 먼저 결실을 맺을 전망입니다.



5년여 뒤면 2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풍력에너지가 울산에서 생산되는 겁니다.



◀SYN▶ 안범희 / 한국석유공사 신성장사업추진단장(9월 8일)

'(석유공사의) 해양사업 경험과 해외 메이저사들의 선진 사례들을 잘 운용하면 이 사업을 성공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CG> 국내 대기업들도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어

현대중공업은 해상 구조물 설계와 제작·설치,

포스코는 고성능 철강재료 공급,

두산중공업은 날개를 돌리는 엔진인 터빈,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제작에 참여합니다.



(s/u) 울산시는 풍력이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인 만큼 정부로부터 무난하게

사업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NT▶ 심민령 /울산시 혁신산업국장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한국석유공사 컨소시엄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 역점사업인 동해 부유식 풍력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은 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장기 불황에 허덕이는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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