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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라 평소 명절보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줄어들 전망인데요.
정인곤 기자가 추석 연휴
울산 주변 교통상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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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코로나19의 영향때문에
전체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량이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지역 고속도로는 지난해 추석보다
9.8%정도 감소한 하루 평균 7만 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울산 인근 지역을 살펴 보면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하겠지만
울산 부산 고속도로는 해운대 근처에서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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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도와 시내 도로입니다.
국도7호선 울산-경주 방향과 울산-언양
24번 국도가 연휴 첫날인 내일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당일에는 공원묘지 인근 도로의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명절 기간 시민들이 많이 찾던 영화관과 백화점이 밀집한 번화가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예년 명절보다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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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로도 살펴보겠습니다.
울산을 나가는 길은 연휴 첫날인 내일
새벽부터 점차 밀리기 시작해 오후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정체가 가장 극심할 때는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는 추석 당일로 예상됩니다.
약 9만대의 차량이 울산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추석보다는
7.9% 정도 감소해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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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오늘과 같은
연휴시작 전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니
운전 주의하셔서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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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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