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추석 연휴는 뭐니뭐니 해도
'안전과 방역'이 최우선일 텐데요.
연휴 기간, 응급 의료 체계와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사항,
그 밖의 울산지역 생활 정보를
최지호 기자가 안내합니다.
◀END▶
◀VCR▶
추석 연휴 가장 큰 위험요인은
가족과 친지 등 단체 모임, 여행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입니다.
정부는 고향집 방문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에서 쉴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닷새 동안 시민들의 발을 묶어둔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만약 몸이 아프면
119로 전화해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울산은 울산대학교병원과 동강병원 등
6개 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별로 병·의원 139곳,
날짜별로 약국 428곳이 문을 엽니다.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 문을 닫지만,
KTX 울산역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됩니다.
----
대중 교통은 수송보다 방역에 중점을 둡니다.
기차역에서는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증상자를
선별하고, 버스는 운행 전 소독, 운전 기사는
반드시 발열 검사 후 운행을 해야 합니다.
이번 추석은 어느때보다 자가용 이동 비율이
높을 것으로 보고, 울산시는 재난상황실,
울산경찰청은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합니다.
-----
반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안전한 공공시설도
있습니다.
울산박물관은 하루 2시간씩 3회, 회당 100명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울산문화예술회관도
상설전시장을 개방하고
창작뮤지컬 온라인 극장을 병행 운영합니다.
울주군 암각화박물관과 대곡박물관,
중구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도 30분에 30명씩
관람 인원을 제한해 연휴 내내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공공 문화시설을 선제적으로 개관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관람객들의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