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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고거래 사기 6년 사이 4배 증가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9-29 20:20:00 조회수 65

지난 6년 동안 울산에서 중고거래 사기가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유동수 의원이
울산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775건이던 중고거래 사기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 2천889건으로 증가했고
6년 동안 전체 9천60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유 의원은 중고거래 사기도 금융범죄로 보고
계좌 지급 정지 등의 제도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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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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